메인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들아 딸아

정창길 | 2013.10.02 | 조회 3247
아들아 딸아

세상 부모들의
이유있는 태몽으로
눈이 넣어도 아프지 않을

희망으로
두 몸 불태워
고난의 역경 불사르고

오직 그들을 위해
하얀 손 거미줄 되어

허리는 굽고
검은머리 서리는 내려
아직도 까만눈동자 뿌리치지 못해

마음 담아
연어의 삶 을 되색이네
아들아 딸아 그래도 세상은 너희 것이니

태몽처럼
세상에 꼭 필요한
그런 사람이면 눈을 감겠다.

딱하나
부탁이 있으니
긍정의 힘으로 세파를 맞서보아라

2013년 10월. 우석. 정 창 길.



광고 등 상업성 글이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게시물은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94개(1/5페이지)
나도 작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 모바일 순천만 시와 사진 일어포함 장달식 173 2019.07.13
93 모바일 순천만 시를 올립니다 장달식 140 2019.07.13
92 안내판을 만들어 주세요!!!!! 이희래 1476 2017.09.18
91 순천만을 지키자!! - 이 윤 채 - 이희래 1452 2017.09.18
90 순천만습지, 그 생명의 터 사진 첨부파일 김미자 2086 2017.01.05
89 거차마을 함초밭에서 만난 흰물떼새 사진 첨부파일 김미자 5249 2015.07.08
88 당신은 김미자 2713 2015.05.21
87 밤새 안녕하신지 전완하 3230 2015.05.06
86 사월 사진 첨부파일 김미자 2852 2015.04.25
85 바람의 집 전완하 3314 2015.03.18
84 3월의 순천만 김미자 3447 2015.03.17
83 목민의 창 대가족 프로젝트 전완하 3138 2015.03.12
82 실천이 중요하다 전완하 2634 2015.03.12
81 잊지못할 선생님 전완하 2929 2015.02.23
80 난이 필요한 사람 전완하 2498 2015.02.05
79 태양과 사랑 그리고 흙의 교육 전완하 3485 2015.01.15
78 순천만 갈대 김영우 3532 2014.03.21
>> 아들아 딸아 정창길 3248 2013.10.02
76 물망초 정창길 2831 2013.10.02
75 순천에 가면 이 정화 4285 2011.02.28